김부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MC들은 최근 데뷔 45주년 기념음반을 발매한 김부자에게 "전설이신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휘재는 "KBS, MBC 10대 가수상을 비롯해 수상 기록만 500회가 넘는다. 레코드 취입만 2500여곡이고 해외 교포 위문공연도 200여회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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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통장 잔액이…"라며 말을 흐린 이휘재는 대본을 보며 깜짝 놀란 듯한 제스처를 보였다. 이에 김부자는 이휘재를 말리며 말을 막았고, 이휘재는 "이름 그대로 부자"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름 진짜 좋다 김부자", "우와 이름 대박 김부자", "우리엄마가 좋아하신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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