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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 |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가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며 순항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영된 ‘레슬러’는 2만 16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만 6124명이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유해진 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며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명품 배우’ 유해진의 친근감 넘치는 연기와 이성경, 김민재 등 충무로 신예들의 빛나는 활약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1위에는 17만 95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드풀2’가, 2위에는 92135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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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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