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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박시연 도플갱어?

승인 2018-05-22 15:58

온라인 이슈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모와 재능 두가지를 겸비한 흔하지 않은 인물이 바로 안현모다.

전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가 지난 21일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진행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안현모 박시연과 쌍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것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안현모와 박시연은 마치 친자매인듯 이목구비가 닮아 있다.

특히 그의 메이크업 전이듯한 하얗고 고운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브랜뉴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와 5개월만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뜨거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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