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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스포츠 |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김태균을 병살타로 처리한 오재원이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그는 벌써 데뷔한지 11년차 되는 선수로 2007년에 두산베어스로 입단하여서 두산베어스에서 내야수로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보인 선수이다.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인기가 있다.
오재원은 2015년에만 연봉이5억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데뷔이후에 승승장구하여서 꾸준히 연봉과 가치가 오르는 선수로 1985년생이며 현재 나이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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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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