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의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화려한 그루브를 보인 이채연의 동생 이채령이 등장했다. 박진영은 "이 집안 유전자가 심상치 않다"며 기대했다. 앞서 언니 이채연이 타고난 그루브로 무대를 장악했기 때문에 더욱 기대된바.
양현석은 이채령의 노래를 끊으며 "빨리 춤을 보고 싶다"고 설렌 모습을 드러냈다. 이채령은 어린 나이에 맞지 않은 화려한 리듬감을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꾸미며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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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진영은 이채연 이채령 자매를 보고 "미치겠다. 쟤네가 우리나라의 미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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