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 혼연일체된 센스 각본+거침없는 액션 '상상 그 이상'

  • 핫클릭
  • 방송/연예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 혼연일체된 센스 각본+거침없는 액션 '상상 그 이상'

  • 승인 2018-05-25 11:5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2' 각본에 참여한 것으로 시작으로 최고의 제작진들이 본 적 없는 히어로의 색깔을 짙게 칠했다. 

'데드풀2'는 25일 현재 누적관객수 273만 9810명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16일 이후 개봉 이후 장기간 사랑받는 이유는 전작보다 더욱 높아진 완성도와 강력해진 웃음 폭탄이 아닐까. 

'데드풀'은 센스 넘치고 병맛 드립 대사로 색다른 히어로의 영역을 굳혔다. '데드풀2'는 이같은 요소에 충실했다. 특히 주연배우 라이놀 레이놀즈가 전작 각본가 폴 워닉, 렛 리즈와 손 잡고 각본에 공동참여했다. 내한 프로모션 당시 라이놀 레이놀즈는 데드풀과 일체된 모습을 보이며 한국팬을 사로잡은 바 있다. 본인이 가지고 있던 유머감각을 '데드풀2'에 한 번 녹여낸 '데드풀2'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입담 뿐만 아니라 호쾌한 액션도 강력해졌다. '데드풀2'는 데이빗 레이치가 새롭게 연출을 맡아 본 적 없는 액션들을 만들어내면서 관객들의 눈을 단단히 붙들었다. 

데이빗 레이치는 앞서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등을 통해 독보적인 액션 연출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인 바 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한계 없이 펼쳐지는 액션신 향연 역시 '데드풀2'의 관전포인트다. 

'데드풀2'의 선전이 고무적인 이유는, 이견없이 모든 면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내보였기 때문이다. 속편이 있는 작품의 경우 '형 만한 아우 없다'는 공식을 깨는 경우가 많지 않았았지만. 보기좋게 깨부셨다. '데드풀3'가 벌써부터 관객들 사이에서 기대를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데드풀2'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5.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1.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2.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