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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인 황하나의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황하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황하나 씨는 현재 남양유업 회장의 외조카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남양유업의 실제 지분을 보유하고 있거나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하나 씨는 집안 뿐만 아니라 폭넓은 인맥까지 눈여겨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황하나의 인맥에 대해 "아는 지인이 말하길 황하나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식사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황하나는 SNS를 통해 소녀시대, FT아일랜드 등 유명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박유천과 지난해 4월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고, 최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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