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연쇄살인사건’ 희생자 유가족에게 계란 세례 맞았다!

  • 핫클릭
  • 방송/연예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연쇄살인사건’ 희생자 유가족에게 계란 세례 맞았다!

  • 승인 2018-05-30 08:28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222

 

이리와 안아줘장기용이 졸업식에서 계란 세례를 맞았다. ‘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 유가족들이 그가 대통령상 수상하는 것을 반대하고 나선 것. 기자들까지 몰려들어 아수라장으로 변한 경찰대 졸업식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MBC 수목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 연출 최준배 / 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30일 경찰대학 졸업식 사진이 공개됐다.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한 채도진(장기용 분)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는데, 온통 계란 범벅으로 엉망진창이 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 분)에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졸업식에 참석한 것. 이들은 연쇄살인범 아들에게 대통령상 수상이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도진의 대통령상 수상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진은 유가족의 눈물 섞인 외침을 들으며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묵묵히 이 상황을 버텨내고 있다. 그는 차마 유가족의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유가족의 울분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도진의 모습을 기자들이 몰려와 촬영하고 있는데, 그가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리와 안아줘측은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진 도진이 어떻게 현실을 헤쳐 나갈지 그 과정을 방송으로 지켜봐 주시고 그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오늘(30) 9-10회 방송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30) 수요일 밤 109-10회가 방송된다.

 

사진: ‘이매진아시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