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녹꺼카치’ 이을 명 장면! 숨막히는 긴장감 속 범인 잡는 ‘채도진!’

  • 핫클릭
  • 방송/연예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녹꺼카치’ 이을 명 장면! 숨막히는 긴장감 속 범인 잡는 ‘채도진!’

  • 승인 2018-05-31 19:36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65544

 

이리와 안아줘장기용이 시크한 경위 채도진으로 강렬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9-10회 엔딩에서 경찰이 된 장기용이 범인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고, 숨 막히는 긴장감과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그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MBC 수목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 연출 최준배 / 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경찰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채도진(장기용 분)이 경위가 됐다. 이어 오늘(31) 방송되는 11-12회부터 본격적으로 도진은 강력계 형사로 활약을 예고했다. ‘이리와 안아줘측은 31경위 채도진이 강렬하게 등장했던 9-10회 엔딩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과 동시에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지난 9-10회에서 도진은 침착하게 범인을 쫓았고, 흉기를 휘두르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저 없는 움직임으로 인질로 잡혔던 여성을 구해냈다. 그가 녹음기 꺼, 카메라 치워라고 기자에게 날카롭게 읊조렸던 일명 녹꺼카치 씬에 이어 또 하나의 명 장면이 탄생한 것이다.

 

무엇보다 남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길거리를 걷는 도진의 모습은 마치 누아르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뿐만 아니라 도진은 범인에게는 냉정하고 거침없으면서도 피해자에게는 한없이 친절하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측은 중학생, 경찰대생을 거쳐 현재 형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도진의 모습이 오늘(31)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그려진다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한 남자가 되어가는 그의 모습을 본 방송으로 시청 부탁드린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31) 목요일 밤 1011-12회가 방송된다.

 

사진:‘이매진아시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