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거기가 어딘데??’ 제작진 “배정남, 이민가방 수준으로 식자재 준비. 무슨 일 벌어질지 기대해달라”

  • 핫클릭
  • 방송/연예

KBS2 ‘거기가 어딘데??’ 제작진 “배정남, 이민가방 수준으로 식자재 준비. 무슨 일 벌어질지 기대해달라”

  • 승인 2018-06-01 20:27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222

 

거기가 어딘데??’의 배정남이 뜨거운 사막 한복판에서 삼계탕배식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2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가 오늘(1) 11시에 첫 방송된다.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첫 번째 탐험지인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목적지인 아라비아해까지 42km 구간을 오로지 도보만으로 34일 안에 횡단하는 도전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탐험에 앞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사막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대망의 오만 입성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중 배정남이 탐험대의 급식담당을 맡아, 과도한 의욕을 불태우며 극한의 고생길을 자초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출국에 앞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탐험대에서의 역할을 배분했다. 이 가운데 배정남은 대원들의 식량을 책임지는 중책인 급식담당을 맡았다. 이날 배정남은 급식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순간부터 모든 회의의제에 식사를 접목시키며 남다른 책임감과 열정을 드러냈다고. 특히 배정남은 “34일의 탐험 일정 중 3일째가 가장 힘들겠다는 차태현의 말에 그럼 3일째에는 보양식을 먹어야겠다면서 ---의 사고회로를 보여줘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사막밥상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호사스러운 식단표를 예고해 대원들과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배정남은 보양식단을 예고했던 마의 3일차에 무려 삼계탕 배식을 선언했고, 평균 41도을 넘나드는 사막 한복판에서 이열치열의 진수를 맛볼 상황에 놓인 대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무엇보다 사막에서 삼계탕을 먹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라고 반신반의하는 현장의 모든 이들과는 달리, 배정남 본인만큼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사막셰프배정남이 차려낼 호화(?) 사막밥상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 제작진은 실제 배정남이 이민가방 수준으로 식자재를 준비해왔다고 귀띔한 뒤 배정남이 가져온 식자재들이 이들의 탐험에 큰 파란을 몰고 올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거기가 어딘데??’ 첫 회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오늘(1)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KBS 2TV‘거기가 어딘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2.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AI 기반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제안
  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4. 이장우 “헛공약” 허태정 “부채로 남을 것”… 보문산 개발 정면충돌
  5.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1. 오석진 "힘모으자"… 대전교육감 선거 변수되나
  2.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3. 세종교육감 후보 4인의 '학력 저하·격차' 해법은
  4. 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5. 당 대표의 치명적 실수? 미안해 좋아요 두 번 외친 정청래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3인은 22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날카로운 검증의 칼날을 세웠다.앞서 두 차례 토론회가 정치적 공방과 상호 비방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보들은 핵심 쟁점인 행정수도 완성과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등을 둘러싼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세종시 재정 위기 문제를 놓고는 책임 소재를 둘러싼 날 선 공방을 지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J..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과거 전과 기록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얼마 전 대전MBC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과거 사건이 언급된 데 이어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서구 곳곳에 걸리면서 여야 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대전MBC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문학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요구·수수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재판부 구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 후보는 당시 김소연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을 총괄해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 등으..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자전거를 타고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지난 2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일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 공원(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시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 운동원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와 시민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당은 1970년대 백지수도 계획부터 2004년 신행정수도 추진 등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종시 완성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을 시민들께 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