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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
방송인 이지혜의 신혼집이 눈길을 끈다.
가수 백지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새댁 이지혜 씨. 이제야 시집 간 거 좀 실감 난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루이보스티를 대접한다며 예쁜 티 세트를 꺼내오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쁘다. 사랑한다. 내 동생. 청담동 며느리를 지향하던 철든 이태원 며느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방에서 홀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과 함께 깔끔한 인테리어의 신혼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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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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