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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다시 돌아온 공룡들의 습격,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6월 6일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가운데 아직 개봉이 일주일 정도 남아음에도 불구하고 발 빠른 예매 행보가 눈길을 끈다.
'더 임파서블', '몬스터 콜',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등의 작품을 연출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맡았으며 전작에 이어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의 배우들이 다시 뭉쳐서 돌아온다.
이번에도 보다 커진 스케일로 조금은 스토리에 신경 쓴 연출을 통해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걸게 만드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과연 그가 그린 공룡들의 세계는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가 폐장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보이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진화되어버린 공룡들을 이용하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로 인해 세상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위협적인 공룡들이 세상 밖으로 등장하며 위기에 처하고 만다. 과연 어떤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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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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