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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남편, 외식업계 큰 손? "강남 유명 음식점 직접 경영"

승인 2018-06-11 11:32

온라인 이슈팀

사진=채널A

배우 이시영 남편인 조승현 대표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채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시영과 남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이시영이 굉장히 능력 있는 분을 만났다"고 말했고, 곽정은은 "요즘 즐겨 가는 음식점이 있다. 얼마 전에 거기서 음식을 먹고 있는데 내 친구가 '여기 이시영 남자친구가 하는 데야'라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기자는 "(이시영의 남편은) 외식업계 대표인데 강남에 유명한 음식전문점을 직접 경영하고 있다"면서 "20대부터 사업을 시작해 유명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공한 젊은 사업가라고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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