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치치 코미어 맞대결..코미어 "두 경기 후 은퇴, 브록 레스너와 꼭 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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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코미어 맞대결..코미어 "두 경기 후 은퇴, 브록 레스너와 꼭 붙고싶다"

  • 승인 2018-07-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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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스티페 미오치치가 코미어의 대결이 성사된다. 특히 코미어는 헤비급 타이틀 전 뒤 2경기를 더 뛰고 은퇴하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이목이 쏠린다.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6·미국)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8·미국)가 충돌한다. 둘은 8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서 막을 올리는 UFC 226 무대에서 결전을 치른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블러디엘보'는 코미어가 캐나다 출신 종합격투기(MMA) 저널리스트 아리엘 헬와니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과 인터뷰에서 행보를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미어는 "두 경기를 더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7월 7일에 싸운다면 11월에 기회가 있다"며 "11월에 싸우고 12월 한 달 쉰 다음 내년 3월 초에 다시 옥타곤에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언젠가는 존 존스, 브록 레스너와 겨루고 싶다. 가장 이상적인 최후의 맞대결"이라며 "언제나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일은 없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완벽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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