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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의 외모 변천사가 포착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습이 담긴 손나은의 사진이 공개됐다.
어린 시절 손나은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3년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해인(김소연)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통통한 볼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손나은은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점점 성숙해지는 외모” “달라진 점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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