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을왕리 조개구이 맛집 '서해안조개광장'

  • 맛집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을왕리 조개구이 맛집 '서해안조개광장'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맞아 인천 을왕리 찾는 사람 많아져

  • 승인 2018-07-13 09:4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보름간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여름휴가를 이미 다녀왔거나 계획 중이며, 앞으로 떠날 10명 중 8명은 국내 여행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대표 여행지인 인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JD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용유도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 갈 수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신불IC에서 빠져나가 해안을 따라 계속 가면 무의도•실미도의 길목인 거잠포를 지나고 용유도 관광단지의 핵심 장소인 을왕리해수욕장에 닿는다.

인천 지역의 대표 여름 나들이 명소인 ‘을왕리해수욕장’은 1986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수도권의 대표적인 국내여름 여행지다. 백사장의 길이가 700m에 이르고 소나무숲과 단체 수련장을 비롯해 펜션, 모텔, 식당 등 숙박시설이 넉넉해 편의성이 높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수도권과 가까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맛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서해안 조개광장이다. 

을왕리, 영종도, 용유도 맛집으로 알려진 서해안조개광장은 인천 용유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해 있다. 해변 앞에서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를 가미한 하나뿐인 조개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서해안조개광장은 조개 굽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 아이에게 껍질이 튈까 조개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가족, 해산물이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구워 나온 조개’ 메뉴를 신설해 판매하고 있다. 

눈과 입이 즐거운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서해안조개광장은 MBC ‘식신 원정대’, OBS ‘으라차차 우리동네’, FSTV ‘생생웰빙플러스’, GTV ‘헬로코리아’에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서해안조개광장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홍보가 홍보목적이 아닌 매스컴의 자발적인 섭외로 이어졌다”면서 “더운 여름 푸짐해 보이는 조개구이 한 상에 바다에 어울리는 흑맥주를 업주로서 권해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손님들의 후기와 조개구이 한상 차림은 서해안조개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