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밤 사이 예뻐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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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헬스뷰티] 밤 사이 예뻐지는 방법

이인영 원장(뷰티플래너·이인영미용실)

  • 승인 2018-08-23 14:25
  • 신문게재 2018-08-24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뷰티 얼굴
이인영 원장
바쁜하루를 보내고 밤에 취하는 휴식이 현대인들에겐 일상이 된 듯하다.지친 하루를 보상받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에 TV나 핸드폰은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며 자기관리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없이 좋은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휴식을 취하며 이뻐질 수 있는 일석삼조의 힐링타임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밤 사이 예뻐지기위해 첫번째로 신경써야 하는것은 바로 딥클렌징이다. 하루동안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와 노폐물등이 화장에 끼어 모공 사이사이에 박혀있다. 이를 방치하면 그대로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워지기 때문에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우려면 피부결에 따라 클렌징을 두어번 깨끗하게 헹궈야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최고의 효과는 반신욕이다. 머리는 차갑고 몸은 뜨거워지기 때문에 신체의 체온균형을 위해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특히 반신욕을 하며 송글송글 맺히는 땀은 노폐물,독소배출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두피트러블이 잦은 이들은 저녁에 머리를 감는것이 좋다. 이 또한 피부와 마찬가지로 온종일 쌓인 각질과 이물질등이 두피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샴푸는 머리카락에서 거품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두피 사이사이에 거품을 만들며 지압하듯 만져주며 샴핑하는것이 좋다. 다만,머리카락을 다 말리지 않고 자게 된다면 베개가 머리카락의 수분을 흡수하게 돼 베개에 곰팡이나 세균번식을 도울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수분그대로 자게 되면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큐티클이 갈라지거나 묶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저녁에 샴푸하고는 꼭 말리고 자도록 해야한다.

그 다음 1일1팩을 한다.밤에 휴식할 때 팩을 하면 영양공급이 되고 사용 또한 편하다.보습위주로 가볍게 해줘 15~20분 정도만 하는것이 좋다. 아이크림은 빼놓지 말고 밤마다 신경써줘야 한다. 피부에서 가장 약한 부위인 눈가는 주름도 쉽게 생기고 건조한 부위이다. 잔주름이 한번 잡히면 회복이 어렵고, 미리 관리해준다면 더디게 진행될 수 있으니 미리 관리해 두도록 하자.

샤워하기 전 풋팩을 해주는것은 어떤가! 집에 오자마자 풋팩을 바르면 각질이 불어 샤워할때 쉽게 각질제거를 할수있다. 샤워 후,보습 크림도 발전체에 꼼꼼이 바르면 발이 편안해지면서 매끄러워질 수 있다. 자기 전 립밤을 발라 하루종일 건조하고 메말랐던 입술에 수분보충을 해준다.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나는 입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야식을 먹지 않는것이 좋다. 누군가 야식만 먹지 않아도 밤 사이 예뻐지는 습관은 완성이 됐다고 했다. 활동성이 없는 밤에 기름진 음식이나 술은 건강에도 좋을리 없지만,피부에도 치명적이다. 가벼운 스트레이칭으로 유혹을 물리치도록 하자. 잠들기 전 하루종일 고생한 다리를 벽에 직각으로 올려 부종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시키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잠들기전 눈에 온찜질을 하고 자면 눈의 피로감이 풀리며 눈에 핏줄까지 없앨수 있고, 안구건조증에도 도움받을 수있다. 잠들기 전 하나씩 실천하며 도움받으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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