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선 선수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경선 선수 진짜 매력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경선 선수는 평소 운동할때의 헤어스타일과 다른 긴 생머리에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낸다.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도 우월한 비쥬얼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
한편, 한국 여자 마라톤 최경선(26)이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메달에 도전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