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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이 ufc에서 펼쳐지며 운동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ufc의 꽃,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What do you want to do tonight?The same thing we do every night,Try to take over the world!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핫핑크 탑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포즈를 잡고있다. 타이트한 의상에서 드러나는 그의 s라인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특히 그는 구릿빛 피부와 도톰한 입술을 자랑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한편,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35'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저스틴 게이치와 제임스 빅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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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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