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에 대한 누리꾼들 관심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서 그동안 쓰던 '기어' 브랜드 대신 '갤럭시' 브랜드를 사용하며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통합적인 사용성을 강화했다. 식단 관리를 할 때 갤럭시폰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입력하고, 갤럭시워치로 이 중 얼마나 소비했는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갤럭시워치만 차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손목 위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갤럭시워치 LTE 모델은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수신과 발신이 모두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어서 잠깐의 외출이나 운동시엔 갤럭시워치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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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개대된다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진짜 설명대로만 다 되면 더 실용성있을듯", "가성비 갑일거 같은데..", "빨리 사고싶다 실용성 갑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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