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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장혜진, 머리 쓸어넘기며 美친 섹시미 일상 사진...'역시 양궁 여신'

승인 2018-08-27 12:47

온라인이슈팀

여자양궁 장혜진 선수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혜진은 자신의 인슽그램계정에 지난 3월 "티라미슈 맛있게 먹은 티내기 ????
어랜만에 즐기는 여유로움에 기분조아서 폭풍업뎃쓰스스슷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혜진 선수는 검은색 라이더 자켓을 입고 아름다운 여신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머리를 쓸어넘기며 섹시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장혜진(31·LH)이 속한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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