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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카펜터가 26일 내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nevermind i found a better one god bless #vmas”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브리나는 맑고 구릿빛 피부톤과 잡티 하나 없는 국보급 피부를 과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이마는 가수 이효리를 연상시키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되요 공연”, “사브리나 내한해줘서 고마워요”, “사브리나 화이팅 너무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브리나 카펜터는 1999년생 미국의 영화배우겸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는 앨범 ‘almost love’를 발매하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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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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