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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걸그룹 츄닝 캔디가 '쇼! 챔피언'으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29일(오늘) 츄닝 캔디는 MBC MUSIC ‘쇼! 챔피언’에 출연해 톡톡 터지는 상큼하고 청량감 가득한 ‘S.T.L.’ 무대로 한국 팬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균 연령 16세의 오키나와 출신 7인조 걸그룹 츄닝 캔디는 일본 내에서 TV 광고 및 잡지 모델로 활약하는 틴에이저가 모인 드림팀.
지난 3월 ‘Dance with me’ 데뷔곡에 이어 지난 7월 2번째 싱글 ‘S.T.L.’을 발표하여 열도 내 2018년 데뷔 주목도 1위 팀으로 떠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츄닝 캔디의 ‘S.T.L.’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두근두근한 러브송으로 이니셜 포즈와 하트 마크를 잇달아 보내는 깜찍한 포인트 안무가 매력 포인트로 알려져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쇼! 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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