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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상류사회’는 지난 31일 8만 950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7513명.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대한민국 상류층의 민낯을 드러내 인간이 지닌 욕망에 대한 성찰을 다룬 ‘상류사회’가 관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3위는 8만 7356명의 관객을 모은 ‘서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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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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