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18회 방송화면 캡처, 센트리얼 휘트니스 제공 |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미 해병대 소령 카일 무어로 이병헌의 상사를 연기하며 남심까지 저격하는 외모로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남심까지 저격하게 된 배경은 바로 그의 남다른 헬스사랑 때문이었다.
지난 27일 '센트리얼 휘트니스(필라테스) 강남본점'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최근 하체, 복부, 가슴 운동을 위주로 자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헬스를 향한 그의 열정은 미 해병대 장교의 카리스마와 깊은 눈빛의 기반이 됐다. 더불어, 연기력과 함께 매력적인 면모를 갖추게 돼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를 향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