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첫 단독 콘서트 종료..'솔로 보컬리스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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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첫 단독 콘서트 종료..'솔로 보컬리스트의 위엄'

  • 승인 2018-09-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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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솔로 콘서트 사진 (1)

빅스 레오가 데뷔 이래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에서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진가를 입증하며 3일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오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솔로 단독 콘서트 ‘2018 LEO CONCERT CANVAS(2018 레오 콘서트 캔버스)’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개최한 솔로 단독 콘서트에서 레오는 3일간 전회 전석 매진시키는 티켓 파워를 발휘하더니 3회 연속 개최한 공연을 빈틈없이 마무리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인기와 명성을 입증했다.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오프닝 비디오로 무대를 연 레오는 솔로 첫 타이틀곡 ‘TOUCH&SKETCH(터치 앤 스케치)’로 시작해 ‘Up In The Sky(업 인 더 스카이)’ ‘Free Tempo(프리 템포)’를 쏟아냈다. 이어 직접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 ‘다행이다’ ‘희재’ 등을 메들리로 꾸몄고 에릭 베넷의 ‘The Last Time(더 라스트 타임)’ ‘그뿐야’ ‘차가운 밤에’까지 이어가며 ‘TOUCH’ ’MEMORY’라는 콘셉트 주제를 감미로운 무대로 완성해냈다.
 

지난 2014년 뮤지컬 ‘풀 하우스’로 데뷔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뮤지컬 배우 정택운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다. 마치 뮤지컬 공연장의 축소판을 보여주듯 다양한 상황 속에 순식간에 몰입돼 콘서트장을 뮤지컬 현장으로 둔갑시켰다. 관객들은 레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뮤지컬 배우 정택운의 화려한 변신을 지켜봤다.

 

마지막은 레오의 꿈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반가운 노래부터 미공개 발표곡까지 깜짝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엘리시움(VIXX LIVE FANTASIA ELYSIUM)’ 공연 이후 오랜만에 노래 ‘Trap(트랩)’을 열창하며 팬들과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했으며, 미발표곡 ‘있는데 없는 너’를 처음 선보였다. 레오는 솔로 첫 미니 앨범 수록곡 ‘Give Me Something(기브 미 썸씽)’ 무대를 통해서는 섹시한 댄스 퍼레이드로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공연 구성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꽉 찬 솔로 무대의 열기를 이어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환상의 듀엣 무대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첫 날에는 레오의 솔로 첫 앨범 수록곡 ‘Cover Girl(커버 걸)’을 함께한 EXID의 LE가 콘서트장을 찾아 레오를 지원 사격했다. 빅스의 래퍼이자 빅스 LR로도 함께하고 있는 라비는 31일과 1일 무대에 올라 레오와 ‘차가운 밤에’를 함께했으며, 솔로곡 ‘RAVI DA LOCA(라비 다 로카)’ ‘NIRVANA(너바나)’까지 열창하며 레오의 첫 단독 콘서트를 축하했다. 2일 마지막 공연에는 레오와 뮤지컬을 함께했던 옥주현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넘버 ‘알 수 없는 그곳으로’를 환상의 호흡으로 함께했으며, 옥주현이 열기를 이어받아 ‘마지막 순간’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레오는 “솔로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많이 기다려준 만큼 큰 의미가 있었던 공연이었어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이 고심했거든요”라며 “3일간 기억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무대를 만들어준 게 바로 여러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일간 쉴 틈 없이 공연을 진행한 레오는 매일 21곡이 넘는 노래들을 150분 넘게 폭발적인 라이브로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결국 팬들이 준비한 플랜 카드 이벤트에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며 뜨거웠던 3일간의 밤을 감사함으로 추억했다.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레오는 ‘LEO 1st SOLO CONCERT CANVAS IN JAPAN(레오 퍼스트 솔로 콘서트 캔버스 인 재팬)’ 타이틀로 오는 10월 5일 도쿄, 10월 6일 오사카에서도 솔로 공연을 이어간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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