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아나운서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 |
이지연 아나운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색감만큼은 확실히 #불금 이던 어제???? #빨개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 아나운서는 우월한 각선미에 인형비쥬얼을 뽐내며 행복한 일상을 보낸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외모에 우아한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이지연 아나운서 진짜 이쁘다", "이지연 아나운서 완전 내가 좋아하는스타일", "이지연 아나운서 일상 사진은 더 여신이다","방송에서 항상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연 아나운서는 11년 KBS 37기 공채 아나운서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