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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전 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맡아온 디즈니 라이브액션 주인공 계보를 잇게 된 배우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이완 맥그리거다.
25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지닌 영국의 베테랑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중절모를 쓰고 곰돌이 푸를 안아 든 채 런던 거리를 걷는 모습만으로도 그가 왜 완벽한 크리스토퍼 로빈인지 느끼게 만든다.
이완 맥그리거는 ‘곰돌이 푸’ 원작 속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이 어른이 되어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리는 중년 남성인 동시에 마음 속에 간직한 동심까지 표현해낼 수 있는 단 한 명의 배우다.
'미녀와 야수'에서 르미에를 연기했던 이완 맥그리거는 올 가을 꿀감성 충만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의 크리스토퍼 로’으로 행복한 디즈니 라이브액션 흥행 2연타를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
이완 맥그리거의 완벽한 연기로 디즈니 라이브액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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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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