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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과 면담하는 노박래 서천군수 |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돌발성 집중호우로 지역 농민들이 겪는 경작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5일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을 찾아 판교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과 장항지구 배수개선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한 사업착수를 건의했다.
판교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은 상습 한해를 겪고 있는 판교, 문산, 종천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며 장항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장항읍 송림, 화천, 옥산리 등의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은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구적으로 이들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서천군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했다.
조남용 서천군 건설과장은 "한해와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안전하게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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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