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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13일 농업기술센터 벼 실증포장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유관기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18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 작황분석, 병해충 발생동향 등 고품질 쌀생산 종합평가와 주요 영농현안을 농업인과 공유하고 향후 벼농사 성공 지표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돌발해충인 먹노린재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전면적 공동방제사업에 대한 평가와 영농시기별 문제점, 개선방안, 내년 품종선택과 건전종자 확보요령, 논타작물 재배기술교육,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안내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가뭄과 고온영향으로 밀도가 높아진 벼먹노린재와 중국에서 유입된 해충발생동향 및 방제대책을 제시해 내년도 피해를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한 농업경쟁력 확보,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다양한 작부기술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벼 품종실증포장에서 최근 육종된 32품종에 대한 차이점과 삼광, 새누리, 친들 등 주요 품종의 특징을 안내해 내년도 종자선택에 대한 농업인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할 계획이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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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