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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이영애는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자태의 자연스러운 외모를 오랜만에 공개하며 추석 연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SBS ‘가로채널’은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이 출연, 직접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였으며, 자신만의 채널을 오픈하는 등 참신한 소재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영애의 우아한 스타일링이 단연 눈길을 모았다.
비비드한 컬러의 원피스와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스타일링을 포인트를 준 그녀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 잡았다.
그녀가 스타일링 포인트로 선택한 아이템은 최근 3040 연예인이나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페니 스타일의 동전 목걸이와 후프 귀걸이로 트렌디함을 적극 반영한 ‘이에르로르'제품이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자 정호영과의 사이에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을 자녀로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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