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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드라마 캐릭터와는 또 다른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줍은듯 귀여운 미소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UHD 단막극 시리즈 'KBS 드라마스페셜 2018'의 세 번째 작품 '참치와 돌고래'는 동네 수영장에 만난 '우진'에게 첫눈에 반한 27년 모태솔로 '현호'를 돕기 위해 같은 반 회원들이 '참치와 돌고래'라는 모임을 만들며 벌어지는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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