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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1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2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5%, 네이버 실관람객 8.6점을 기록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암수살인’의 두 주연 배우 김윤석과 주지훈에 대해 관객들은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용호상박!”(인스타그램_jjaja****), “김윤석, 주지훈 둘 사이의 긴장감은 영화 내내 이어졌고, 몰입할 수밖에 없다!”(인스타그램_minji_****), “극을 시종일관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김윤석, 주지훈의 화학작용이 인상적!”(블로그_jimm****)등 극찬을 했다.
이와 같은 ‘암수살인’을 향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은 김윤석, 주지훈의 생생한 감정 연기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에 있다.
‘암수살인’은 한국 영화로서는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만장일치 호응을 이끌어 내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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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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