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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오늘의 탐정’에서 긴장감을 높이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는 임영준 대표의 ‘폰버거’ 응원에 힘입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에서는 이다일(최다니엘 분)의 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정여울(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일과 정여울이 콤비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다일의 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장면에서 최다니엘과 박은빈의 열연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열연을 펼칠 수 있는 배경에는 임영준 대표의 ‘폰버거’ 응원이 더해져 완성됐다. 앞서 임영준 대표는 최다니엘로부터 간식차 문의를 받고 현장에서 폰버거를 만들었다. 최다니엘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폰버거를 먹은 스태프들은 SNS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임영준 대표는 명문 고교를 졸업한 후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로 진학, 한국으로 돌아와 청년 요리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수제버거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개발 중이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본격 호러 스릴러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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