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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술에취해서 여기저기 사진 막 찍자 그랬는데. 안찍으신분들도 너무많고. 너무 아쉽다.얼굴 빨개져서 터질것같다.더 많은분들과 추억을 남겼어야했는데.
글구 우리 오야붕 없어서 너무 아쉽다.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 뽀샵같은거 해서 올리고 싶으나.그런 손재주가 없어서요.다들 이쁘시고 잘생기고 멋지십니다. 못나온 사진이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감사했습니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주만은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태리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랄르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윤주만은 '시크릿 가든', '구가의서', '환상거탑', '시티헌터', '추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가비',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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