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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장자연씨가 사망하기 바로 전 해인 2008년 휴대전화 통화 기록엔 ‘임우재’라는 이름이 35차례 나왔다. 이 전화의 명의자는 임 전 고문의 부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임 전 고문 측은 "故 장자연을 모임에서 잠시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다"면서 "통화한 적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한편, 법원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이혼하고 재산 분할을 위해 86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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