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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개월동안의 다이어트가 드디어끝!!! 86kg시작해서 마지막에 70kg!!! 몸이안좋아서 의사쌤이 운동하지말라고했는데... 비록완벽한몸매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내가 도전에 성공했다는게 자랑스럽다ㅎ 2년동안 중국어도전 3개월동 다이어트도전ㅎ 이제 치맥먹으면서 맘편히 월드컵봐야지ㅎ 월드컵응원하려고 가슴에 파이팅코리아라고도 새겼다ㅎㅎㅎ #다이어트#중국어#빡구의실전중국어 #我喜欢挑战 #다이어트는유지가중요#칼로리높고맛있는음식추천해주세요~~#유지어터#김인석#안젤라박#태양이#조명기#mkgym #창원작가#복근밥#햄버거#피자#떡복이#짜장면#비빔면#라면#튀김#튀김은패튀김#월드컵#한국스웨덴#러시아월드컵#파이팅코리아"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성호는 다이어트 전 후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한 윤성호는 다이어트를 성공하니 홍석천으로 착각한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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