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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부지런히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송중기 씨 옆에서 반찬을 푸다니 #태양의후예 이신줄로만 알았는데 천사의 후예셨다#밥잘퍼주는훈남배우 The descendant of the sun, actor #songjungki turned out to be a descendant of the #angel What a delightful surprise on the last day of the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 한 행사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진다.
누리꾼들은 "대박 비쥬얼 안현모 너무 이뻐", "안현모 얼굴 진짜 작다", "꺄오 송중기 안현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 다섯인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학과,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를 지낸 미모의 재원이다. 안현모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30일 밤 8시 55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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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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