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실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제10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진행
지역내 소외계층 6000세대에게 김장 전달 이뤄져

  • 승인 2018-11-09 14:5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제10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2)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9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40여개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9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10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대전사랑운동센터 공동 주최로 40여개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6만Kg으로 10Kg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5개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등 도움을 요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협약을 맺은 하나은행, 신협중앙회, 한국타이어동그라미봉사단, ㈜맥키스컴퍼니, (주)이비가푸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대전도시철도공사, (주)삼진정밀,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금성백조, 대전도시공사,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 ㈜진합, 충정포럼, 전북은행 중부금융센터,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자생한방병원 등이다.



또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지역, 제5지역. 제7지역, 대전태호라이온스클럽, 대전반석라이온스클럽, 유성온천라이온스클럽,노블란트치과, 대전한빛로타리, (사)중소기업지역성장협의회, ㈜계룡급식센터, 그린요양병원, 장미청소년, 뉴백제로타리클럽, 대한민국 ROTC 대전·세종·충남지구회, 대전시 산악연맹 대덕구 산악연맹, 하이트진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홈플러스 탄방점, 대전청춘포럼, 대전광역시립산성복지관, 대전광역시행정도우미봉사회,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0여개 기업·단체·기관이 참여했다.

김창섭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 번째를 맞이한 김장대봉사에 후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한다"며 "올 겨울 유난히 더 추울 것에 대비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훈훈한 정을 나눠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3.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4.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5.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