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준엽이 반한 오지혜 여신 비쥬얼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로 베이비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러블리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69년생인 구준엽의 나이는 50세. 1983년생으로 36세인 오지혜와는 14살 차이가 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