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개봉 2주차 주말, 흥행 속도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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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개봉 2주차 주말, 흥행 속도 탄력 받는다

  • 승인 2018-12-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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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22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7일 '국가부도의 날'은 982개의 스크린에서 12만 9243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22만 1970명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개봉 2주차에도 10만명이 넘는 관객수를 유지하고 있다. 주말에 흥행속도는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어락'은 13만 976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12만 2019명으로 3위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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