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석 '복수가 돌아왔다' 입김 나오는 맹추위 속 수중 촬영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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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 '복수가 돌아왔다' 입김 나오는 맹추위 속 수중 촬영 '열연'

  • 승인 2018-12-11 11:1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연준석 (2)

배우 연준석이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한강에 몸을 내던진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1-2회에서 연준석은 철저하게 성적으로 서열을 가리는 설송 고등학교에서 최고의 수재들만 모인 아이비반의 꼴찌 학생 ‘영민’ 역으로 첫 등장했다.

낮은 성적으로 우울과 비관에 빠진 영민은 설송고의 경쟁 시스템을 규탄하는 글을 SNS에 올린 후 한강 다리 위에서 자살 소동을 벌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 속 연준석은 찬 바람이 쌩쌩 부는 한강에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코 끝이 빨갛게 어는 추위도 이겨내고 인물의 감정선을 흐트러짐 없이 이어가는가 하면, 수중 촬영으로 인해 보기만 해도 입김이 나올 것 같은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연준석은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이 위태로운 고등학생을 세심한 연기로 표현, 첫 화부터 긴장감을 불어넣는 신스틸러가 되어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극 말미 수정(조보아 분)과 함께 한강에 빠진 영민이 과연 설송고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11일 오후 10시에 3-4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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