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강미나, 포텐터진 연기로 시선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계룡선녀전' 강미나, 포텐터진 연기로 시선집중

  • 승인 2018-12-12 07:25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화_강미나_계룡선녀전 (1)

‘계룡선녀전’ 강미나가 극과 극 감정 연기로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트렸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강미나는 키스신부터 눈물 연기까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점순이의 감정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점순이는 여러 번의 환생 끝에 처음 만나게 된 첫사랑 엄경술(유정우 분)과의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시작, 달달한 한강 데이트에 나섰다. 점순이는 엄경술이 자신을 노리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점점 더 마음을 키워나가고, '나에게 숨기는 비밀은 없냐. 나는 있다'라는 알쏭달쏭한 말로 자신이 무언가 감추고 있음을 암시한다.

 

뿐만 아니라 엄경술과의 박력 넘치는 달콤 키스 후 엄마 선옥남(고두심/문채원 분)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음을 고백하는 등 난생처음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행복을 느끼지만 점순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후 블랙박스로 키스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 점순이의 호랑이 꼬리를 발견한 엄경술은 그 이후로 연락두절하고 잠적한다. 결국 점순이는 자신을 배신한 엄경술에 대한 분노와 믿었던 사랑의 상처에 아파하며, 김금(서지훈 분) 앞에서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짠하게 만들었다.

 

강미나는 첫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소녀 점순이의 풋풋한 모습부터 키스를 리드하는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의 아픔까지 불안정한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강미나는 점순이라는 인물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맛깔 나는 연기로 드라마에 감칠맛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극과 극 감정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강미나가 출연 중인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7경기 연속 홈 무승! 복장터지는 대전팬들(영상)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