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시청자들 사로잡은 색다른 즐거움...나혜미-박성훈 달달 로맨스

  • 핫클릭
  • 방송/연예

'하나뿐인 내편', 시청자들 사로잡은 색다른 즐거움...나혜미-박성훈 달달 로맨스

  • 승인 2019-01-31 11:4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_[사진제공=KBS 2TV _하나뿐인 내편_ 캡처]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배우 나혜미와 박성훈이 달달한 로맨스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첫 만남부터 갖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순간까지 시종일관 풋풋하고 가슴 설렌 러브라인을 그려나가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고래와 미란 커플의 행보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작품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며 해피바이러스를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27일 방송된 77회, 78회 방송에서는 홍실의 냉대 이유를 알고 집을 뛰쳐나간 미란이 다시금 집으로 돌아온 가운데, 고마움의 의미를 담은 고래의 진심 어린 손 편지가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미란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건넨 고래는 선물 안에 뭔가 숨겨둔 것이 있으니 찾아보라며 자리를 비웠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이곳저곳 둘러보던 미란은 “사랑하는 미란아. 이번 일 잘 넘어가주고 다시 집에 들어와 줘서 고마워. 우리 약속대로 옆에서 서로를 지켜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라는 문구 담긴 편지를 발견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제작진은 “화려하진 않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나가는 미란-고래 커플의 소소한 행복이 시청자분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며 “나혜미-박성훈, 두 배우가 펼쳐내는 해피바이러스는 자연스레 촬영 현장에도 번져나가며 분위기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5.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1.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2.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5.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