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TREI)의 데뷔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은?

  • 핫클릭
  • 방송/연예

트레이(TREI)의 데뷔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은?

  • 승인 2019-02-21 10:5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트레이 리얼리티 8화

신예 3인조 보이그룹 트레이(TREI)가 21일 오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레이 타임 비긴즈’ 8화를 공개했다.

 

이날 트레이는 지난 19일 발매한 데뷔 앨범 ‘BORN ; 本’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순백의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 첫 주자로 나선 채창현은 발을 구르며 사진 촬영을 어색해했지만 이내 특유의 흥을 내보내며 촬영에 완벽 적응했다. 두 번째로 촬영에 나선 이재준은 카메라를 보고 인사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재준은 “렌즈를 끼고 있어 앞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예쁘게 나오기 위해서 힘을 주고 있다”며 촬영에 집중했다.

 

이재준의 촬영을 지켜보던 채창현은 “재준이 형이 몸이 좋게 나온다”며 칭찬했고 이재준은 “창현이가 표정 같은 부분에서 저를 많이 따라한 것 같다. 그래서 예전보다 훨씬 더 잘 나오지 않았나 싶고 많이 늘었다”고 농담했고 채창현은 “어이가 없다”라며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준태는 몽환적인 눈빛과 특유의 오묘한 감성을 표현했다. 첫 촬영에 대한 소감으로 김준태는 “외형적인 모습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첫 재킷 촬영이다 보니 떨렸는데 사진작가분께서 긴장을 풀어주셔서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콘셉트 촬영에 돌입한 트레이는 시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바뀐 의상에 대해서 김준태는 “이전 촬영에서는 흰색 화려한 의상을 입었는데 이번에는 깔끔한 슈트 정장을 입어봤다. 여러분들께 깔끔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고 트레이 멤버들은 세련된 슈트 핏을 선보였다.

 

단체 촬영을 기다리던 이재준은 “생각보다 이미지가 세게 나온 것 같다. 보면서 어떻게 찍어야 더 예쁘게 나올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준태는 “의상의 포인트는 안에 입은 빨간색 폴라로 저의 강렬함을 여러분들께 심어드리기 위해 입어봤다”고 말한 후 촬영에 임했다. 김준태는 단체 사진 촬영 후 액세서리는 반납하는 과정에서 반지가 빠지지 않는 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트레이는 지난 19일에 데뷔한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보이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