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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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김부겸 장관, 과연 김부겸 장관이 들어간 곳은...?
행정안전부 5급 이하 직원들과 함께하는 행정안전부 소통의 날 행사장입니다.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직원들과 장관님!장관님과 함께하는 직원들도 기분이 좋아보이는데요!
팬심이 넘쳐나는 행안부 직원들! 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김부겸 장관의 매력은?!
(잘생겼다!)
명답에 박수가 절로 나오는군요!
소탈하고 인자하기까지 한 우리 장관님.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장관님의 응원을 끝으로, 행정안전부 소통의 날도 석별의 정을 안은 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대만큼 자랑스러운 공직자를 본 일이 없다"
국민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언제나 두 발 벗고 뛰어다닌 김부겸 장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김부겸 장관님을 향한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영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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