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신과의사, 충격적 이면…“성기가 이렇게 굵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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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정신과의사, 충격적 이면…“성기가 이렇게 굵고 크다”

  • 승인 2019-05-29 02:3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김현철
사진=MBC 제공
'PD수첩'에서 정신과 의사 김현철의 다른 모습이 방송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음담패설을 하는 정신과 의사 김현철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철의 병원에서 일하던 전 직원은 "매사에 하는 말들이 음담패설이고. 저한테 시계 같은 거 보여 주면서, 자기의 성기가 이렇게 굵고 크다라고 했다"라고 폭로해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전 직원은 김현철이 "오늘 00님 옷을 야하게 입고 왔다"라며 자신에게 말했다고 털어놨다

또 환자 A씨는 지난 4월 김 씨로부터 성적으로 착취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원장이 정신질환자의 취약한 심리를 파고들어 ‘그루밍(Grooming) 성폭력’을 일삼았다는 것.

특히 이 같은 피해를 주장하는 환자는 A씨가 처음이 아닌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PD수첩’이 입수한 내부 자료에서는 의사면허 취소가 가능할 정도로 중대한 의료법 위반 정황도 포착됐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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