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트니스 체육인의 축제 '카프 피트니스 대회', 5. 18 민주화 운동의 본 고장 광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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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트니스 체육인의 축제 '카프 피트니스 대회', 5. 18 민주화 운동의 본 고장 광주서 개최

7월 13일(토) 개최, 총 7개 종목(핏 모델 추가 종목 신설) 200명 참가 예상… "호남권 최대 규모 피트니스 대회 목표"

  • 승인 2019-05-29 10:56
  • 수정 2019-05-29 18:02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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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트니스 체육인들의 축제 '카프 피트니스 대회(KOREA ATHLETICS FITNESS FESTIVAL, 이하 'KAFF')'가 7월 13일 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열린다.

KAFF는 (주)터닝포인트짐(17개점) 이동진 대표와 (주)팀윤짐(32개점) 윤종묵 대표가 지역사회 스포츠 산업 발전과 더불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피트니스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한 대회이다. 선수만을 위한 공정한 피트니스 대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PCA 한국협회와 연계해 영국 피트니스 세계대회 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KAFF는 카프 피트니스 대회 최초로 5.18 민주화운동의 본고장이자 문화중심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지역대회가 개최되어 더욱더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KAFF는 전라도 지역 피트니스 산업 발전, 광주 경제성장을 이끄는 스포츠 산업발전과 호남권 최대 규모 피트니스 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KT 광주타워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보디빌더 △클래식 보디빌더 △피지크 △스포츠모델 △피규어 △비키니 등 기존 카프 대회 6개 종목에 추가로 신설된 종목인 △핏 모델 - 1라운드 남자(슈트), 여자(원피스 및 드레스)까지 선수 200명 관객포함 1000여 명의 피트니스 동호인들이 참여가 예상된다. 

선수 외 관람 입장료는 2~3만원으로 호남권 대학생은 학생증 지참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피트니스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피트니스에 관한 관심을 북 돋아 주기 위해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카프 피트니스 대회는 운동을 좋아하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이번 광주지역 카프대회는 핏 모델이 신설되어 필라테스, 크로스핏, 요가 등 다양한 피트니스 운동분양의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확대하였다.

대회 접수는 일주일 전까지 1•2•3차와 추가 접수로 진행된다. 체급별 1위~6위에게는 메달 및 상장이 수여되고, 종목별 1위에게는 그랑프리 대형 메달 및 상장과 후원사 협찬이 이뤄진다. 전 종목 통합 오버롤 남•여 선수에게는 오버롤 대형 메달 및 상장, 후원사 협찬을 포함해 PCA 영국 세계대회 진출 자격 및 항공권 숙박이 전액 지원된다.

이번 대회는 안기준 KAFF 광주지역 대회장이 이끈다. 대회장 안기준(팀준휘트니스 공동대표)은 장교 특공대 대위로 전역한 후 국내피트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세계대회까지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수상 경력을 기반으로 많은 스포츠모델, 비키니선수를 배출하였다. 조선대 석, 박사 운동생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피트니스 교육 및 트레이닝 양성과정까지 호남권의 피트니스산업 발전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다.

안 대회장은 "대한민국 피트니스 문화는 아시아 최고 수준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의 본 고장 광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공정하고 즐거운 대회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AFF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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