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시민 의견 듣는다

  • 정치/행정
  • 세종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시민 의견 듣는다

내달 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통해 건립 기본계획 의견 접수

  • 승인 2019-08-22 10:13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1-세종시청사 (14)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는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시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이번 국립세종과학관 기본계획은 정부의 '제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된 전문과학관을 유치하기 위해 세종시가 자체 수립한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과학관 건립 여건분석 ▲과학관 입지 선정 ▲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과학관 건립 타당성 검토 등이다.

시는 국립세종과학관이 시민들에게 과학문화 확산 및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시설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수요, 주요 이용객,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 마련을 위해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시민 수요조사'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수요조사 참여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립세종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는 세종과학관의 비전,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등 과학관 전반적인 건립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중부경찰서 구청사 방치 우려… 원도심 흉물될라
  1.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2.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3.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4.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5.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