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알기 쉬운 LTE-R 용어해설집' 발행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철도공단 '알기 쉬운 LTE-R 용어해설집' 발행

새로운 철도통합무선망 도입 후 실용적 활용 목적

  • 승인 2019-08-26 15:5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로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 철도업무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LTE-R 용어해설집'을 발행했다.

전국철도노선에 새로운 철도통합무선망 LTE-R을 도입함에 따라 철도업무에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LTE-R(LTE based Railway wireless communication system)은 4세대 무선통신기술인 LTE를 세계 최초로 철도환경에 최적화한 국산 시스템으로 LTE 기술로 통신방식을 단일화한 시스템으로 고속으로 달리는 열차 상호 간, 열차와 관제센터 간, 유지 보수자 간의 정보교환 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어해설집에는 ▲ 철도무선통신시스템 기술발전, ▲ LTE-R 시스템 구성도, ▲ 주요용어 100개 해설 등이 수록되어 있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사전식으로 정리됐다. 또 그림과 도표를 추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편집됐다.

'알기 쉬운 LTE-R 용어해설집'은 철도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철도공단 박민주 기술본부장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LTE-R 기술을 철도관계자들 및 국민이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집을 편찬했다"며, "해설집 발간을 계기로 LTE-R 기술이 철도산업에 정착되어, 열차안전운행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4.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5.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1.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2.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3.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4.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